클로딘느 사게르, 『못생긴 여자의 역사』

Claudine Sagaert, Histoire de la laideur féminine, Les Éditions Imago, 2015.

김미진 譯, 호밀밭, 2018.

 

“퓌르티에르의 눈에도 스퀴데리는 박학다식하지만 못생긴 여자였다. 그는 스퀴데리가 아름다움과 추함, 멍청함과 똑똑함의 이분법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학문도, 미모도 뛰어난 여자는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138~139쪽)

“그러한 주장에 동조하는 몇몇 남성 기자들은 “여성의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여자들은 모두 못생긴 여자들”이라고 매도한다.” (149쪽)

 

(2018.08.10.)